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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최수진나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최수진나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장기이식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사진설명 :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최수진나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최수진나 장기이식센터장(이식혈관외과 교수)이 지난 14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5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장기이식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하는 ‘생명나눔 공로상’은 장기기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상으로, 매년 장기기증 활성화에 공로가 큰 의료진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최수진나 센터장은 올해 호남·충청지역 최초로 신장이식수술 727례, 간이식 120례를 돌파하는 등 수준 높은 이식수술을 펼치면서 뇌사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 센터장은 지난 2021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과 2014년엔 장기기증자 활성화 유공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센터장은 “현재 이식을 받고자 대기하는 대기자는 4만명이 넘어가고 있고 지금도 적절한 공여 장기가 없어 매일 평균 7명이 대기 상태에서 이식을 받지 못하고 사망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환자들에게 더 많은 이식의 기회가 제공돼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 및 이식의 발전이 이뤄지고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뜻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헌신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12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기증활성화(DIP) 프로그램 협약을 시작으로 뇌사자 관리 업무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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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송은송교수님 외 NICU의료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임신 27주 5일째 고위험군 산모로 응급 분만대기실에 입원 이틀 후 쌍둥이 이른둥이들을 낳은 산모입니다.  출산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코로나로 아기들 면회가 금지되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을 달래는것이었습니다. 긴 기간 잘 지낼수있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니 송은송교수님과 nicu 의료진들 덕분이었습니다. 지역 병원은 노동강도가 수도권에 비해 훨씬 높다고 뉴스로 전해듣기도했고 너무 바쁘실것을 알기에 오늘은 병원을 가지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도 아기들이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컸기에 민망함을 무릅쓰고 매일같이 방문했습니다. 매일 방문할때마다 어느 한분도 귀찮은 내색없이 아기들 상태에 대한 설명과 필요한 물품을 받아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습니다. 사진으로 아기들이 눈뜬 모습, 하품하는 모습들을 처음보았고 긴시간을 버티는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시간이 잘도 흘러 1050g, 840g으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들은 의료진분들 덕분에 여러 고비를 잘 넘겨왔고 어느덧 출생일로부터 100일이 지났습니다. 큰아이는 퇴원후 4kg 가까이 성장했고 작은아이는 아직 2.6kg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100일을 맞은 작은아이를 위한 백일상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2미터 남짓 이동하는데에도 아이 상태를 살펴가며 기기에 연결된 많은 선들을 뺏다 끼웠다하며 번거로울 수 있는 일들을 활짝 웃으며 괜찮다고하시며 축하해주신 의료진들 모두에게 가슴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방문시마다 아기들 상태에 대한 설명과 저희 부부가 안심하고 아기들을 기다릴 수있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아이 퇴원일은 아직 알 수없지만 든든한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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